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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국2008.02.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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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장이었던 이상은(33)은 스페인 프로팀 ‘이트삭스’에서,임오경은 일본 ‘히로시마 메이플 레즈’에서 감독 겸 선수로, 오성옥은 오스트리아 ‘히포방크’에서, 허영숙 선수는 덴마크 ‘콜딩’에서 활약
영화 마지막에 울먹이는 인터뷰가 삽입돼 감동을 준 임영철 감독은 지금도 효명건설 팀과 함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핸드볼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오영란(효명건설) 선수는 여전히 국가대표다
전성룡2008.02.12 15:24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말씀하신 영화죠.. 영화는 보질못했지만.....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아테네올림픽 경기중 최고의 경기였던 것으로 기억되는군요..
임상국2008.02.13 06:50
이 포스터를 보니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이 옥스포드대학졸업식에서 한 명연설의 전문 '포기하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란 짧은 연설이 생각난다.
선용진2008.02.13 11:59
저는 조만간 볼 예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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