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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낙규2008.08.2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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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동산을 통하여 새롭게 변화의 삶을 살아가시는 권사님과 집사님!주님의 많은 사랑 느끼고 이웃에 많은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끼치는 삶이 다되시길...
박은정2008.08.27 21:25
참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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