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창립85주년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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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터불고 9139호 2002년 히딩크가 잤던 방을 배정받음-전종인 장로님과 시온성교회 두 분 장로님

룸메이트 시온성교회 장윤규 장로 전문철 장로와 함께

30대 초반 섬겼던 구의교회 장로님들과 함께

영등포노회 임역원들-뒷줄 오른쪽 두 번째가 회계 신동선 장로님

결의를 다지는 3,500여명의 전국 남선교회 회원들의 선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