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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김남순 권사
말씀 : 장낙현 장로
예배 모습
임상국2010.05.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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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싱싱한 광어, 우럭 등 맛있는 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고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다를 보며 모래사장을 거닐고 사진도 찍고 족구도 하고 수박도 먹고 아무튼 신나는 하루였다.
임상국2010.05.30 09:05
해미읍성안에 있는 호야나무(뒷쪽 가운데 나무)는 300년이 넘은 나이로 천주교인들을 1,000여명이나 목매 사형을 시킨 곳이라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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