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수집사회 가을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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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 사랑

 



  많은 날들중에

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 땅에서의 소중한 시간들중에

 시월 이십오일,

물향기 숲속에서 함께 나누었던 사랑이

그 어느날보다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면서

여기에 그 자취를 남긴다.

할렐루냐 !   
  • 임상국2014.10.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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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의 환한 모습이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