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세대를 위한 영적비전
  • 영적 모범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전 4:15-16)
  • 우리는 지나간 한 해 동안 과거에 경험해 보지 못했고 상상조차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삶이 무너지고 교회까지 힘을 잃는 사상 초유의 영적인 위기(The Spiritual Crisis)를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의 확진자가 8,000만 명에 가깝고 사망자만 해도 200만에 이르는 문자 그대로 ‘세계적 대유행병(Pandemic)’이었습니다.

    말세의 마지막 때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 21:11)는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의 현실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고 하셨던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가 너무도 어려운 때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우주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종말이 임박해진 이 때 우리는 초대교회 신앙의 선조들이 몸소 보여준 예배의 신앙부터 지키고 성전을 사수하며 순교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남은 여생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 순교신앙을 우리의 자손들에게 전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해부터 3년 동안 ‘다음세대를 위한 영적 비전’의 주제 아래 가장 먼저 우리 부모세대가 다음세대에 영적 모범이 되지 않고는 더 이상 신앙교육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적 모범’이라는 표어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모세대가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가르치며 영적 모범이 될 때 우리의 신앙이 다음세대에 이어짐으로 우리의 가정과 하나님의 교회와 우리나라와 민족과 열방의 새로운 소망이 솟아오르게 될 줄 확실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