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비전 민족복음화
  •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1-3)
  • 우리가 민족의 평화교류와 통일을 위해 ‘여리고성 기도프로젝트’를 시작한지 벌써 마지막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도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것은 탈북민 여성을 치유하기 위한 '힐링킹덤(Healing Kingdom)'을 진행하면서 우리의 동족인 탈북민 여성들이 생명을 걸고 탈북을 하는 과정에서 성폭행과 인신매매와 죽음에 이르는 폭력에 이르기까지 차마 귀를 열고 들을 수 없는 처참한 상황을 들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복음 통일의 한계를 느끼고 새벽마다 간절한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의 응답은 기도를 시작한 지 1년 2개월이 되어갈 때 작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1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남북대화가 급진전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새벽마다 전율하면서 감격했고 우리의 기도에 기적적으로 응답하시는 주님의 기적의 역사에 날마다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제10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주제를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가 영적 비전으로 세운 ‘지역복음화’(2018년)에 이어 금년 ‘민족복음화’와 어쩌면 그렇게 딱 들어맞는지 놀라우신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고통 당하는 동족을 위한 아픔이 있어야 함
  • 고통 당하는 동족을 위한 큰 근심과 고통이 우리의 마음 속에 있어야 합니다(롬9:1-2). 그리하여 우리 주위의 고통 당하는 이웃이나 북녘 땅의 압제와 기근과 질병에 죽어가는 동족들을 꿈에도 있지 않고 기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나의 형제와 골육의 친척에 대한 사랑을 느껴야 함
  • 그들은 나의 형제와 골육의 친척이란 것을 잊지 말고 애끓는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롬9:3). 아무리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후원한다고 하면서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다 헛된 것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광 돌려야 함
  •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롬9:4-5).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고 해서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섬김과 후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정한 서로를 위한 사랑은 영적으로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고 치유하며 양육해서 주님의 제자가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선교하는 민족이 될 때 우리의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될 뿐만 아니라 비로소 우리를 통해 민족복음화가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받으시고 크게 영광 거두어주실 줄 확실히 믿습니다.